728x90 패닉1 일주일을 하얗게 불태웠다 안녕하세요 여러분? 8일만에 블로그 글을 남기네요! 제 체감상으로는 엄청나게 긴 시간이었는데.. 뭔가 이렇게 보니 별로 안 길어 보이네요.. 그동안 글을 계속 쓰고 싶었는데!!! 지난 목요일에 중요한 발표가 있어서 계속 그거 준비하느라 엄청나게 바빴답니다. 그리고 어제는 가족모임이 있어서 거기 다녀왔구요.. 드디어! 오늘 완전 프리한 날이라 글을 한 번 써보네용 가족모임 덕분에 오랜만에 제 자취방에 엄마가 오셨었어요.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밥을 계속 먹었더니!!! 그동안 한 다이어트가!! 다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어댄 제 탓입니다. 이제 다음주부터는 다시 빡세게 다이어트 해야겠어요ㅋㅋㅋ 학기 중이라서 학교 생활이 바빠 뜸해진 다이어트 기록도 다시 열심.. 2017. 9. 24. 이전 1 다음 728x90